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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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담벼락에서....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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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르크(@killthepain)2024-04-11 22:55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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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[외부] 담벼락에서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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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۞ø꧁༒☬ "Aura"님 오랜만입니다 ☬༒꧂ø۞ ▃▅▇█▓▒۩۞۩ 바람의 편지 ۩۞۩░▓█▇▅▃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,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,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,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[ 기형도 詩 빈집 ] ░▓░▓░▓░▓░▓░▓░░▓░▓░▓░▓░ "Aura"님 담벼락에서나마 음악 잘 듣습니다. 오랜만에 청란 참여 해 봅니다. 수고 하십시요 ~~~~~~~~~ ░▓░▓░▓░▓░▓░▓░░▓░▓░▓░▓░ Request Music : 01. Geoffrey Gurrumul - Wiyathul [ 주황발 무덤새 ] 02. Dark Sanctuary - L'emprisonnee ۞ø꧁༒☬ "Aura"님 수고 하십시요 ☬༒꧂ø۞ ■■┃■■■┃■■■┃■■■┃■■■┃■■■ 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┻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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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르크님 안녕하세요.
잘 지내고 계신지요.
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제프리곡은 다음에 함께 들어요^^
잘 들었습니다.
좋은날들 되세요^^ -
13
육성과 함께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.
편안한 밤 되십시요 ~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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